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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뉴스/암호화폐 3

스타벅스의 폴리곤 기반 NFT 멤버십 서비스 '오디세이' 출시

지난 12월 27일 스타벅스에서 웹 3.0 NFT 기반 고객 리워드 프로그램 '오디세이'를 런칭(베타서비스) | '오디세이' 브랜딩 스타벅스 로고의 핵심이자, 모바일 오더 서비스의 이름이기도 한 '세이렌'은 고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전설의 동물. 그리고 '오디세이'는 호메로스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고대 그리스의 장편 서사시 '오디세이아'의 영문식 이름으로, 트로이 전쟁 이후 영웅 오디세우스가 오랜 시간 고난을 겪으며 고향 이타카 섬으로 귀국하는 여정을 담은 장편 서사시이다. 기존의 그리스 신화 세계관과 고객의 여정을 강조하는 'journeys'라는 리워드 이름을 적절히 접목시킨 브랜드 이름으로 보임. | 스타벅스의 디지털 전환 스타벅스는 기존에도 동종업계의 타 기업들보다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는 모습..

비트코인이 환경 파괴의 주범?…오히려 그 반대다 [한경 코알라]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7257825i 비트코인이 환경 파괴의 주범?…오히려 그 반대다 [한경 코알라] 비트코인이 환경 파괴의 주범?…오히려 그 반대다 [한경 코알라], 경제 www.hankyung.com 흥미로운 견해를 가진 칼럼이라 인상깊어서 가져와봄. 주요 골자는, 기존에 높은 에너지 사용량으로 인해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여겨졌던 비트코인 채굴 행위가 잉여 에너지를 소비하며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가치 이전의 물리적 제약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한다는 것. 환경을 위한 선택이 아니더라도, 비트코인 채굴업자들 스스로도 최소한의 채굴 비용으로 채굴에 성공하는 것이 이익이며, 채굴을 특정 지역에서 고정적으로 진행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결..

메타버스, NFT에 눈이 먼 사업자, 투자자에게

출처 - 드림플러스 IT Plus "메타버스, 현실을 만나다") 대표 강연 후 Q&A 내용 중에서 와닿는 것들이 있어 가져옴. Q. 메타버스에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강연자 A) - 과열은 잠재워질 것 (알파고와 인공지능 사례 처럼) -> 그 이후에 중요해지는 건, 코어한 플랫폼만 남는 것. 관심도는 줄었지만 저변에서는 빠른 기술 성장이 이뤄지고 있긴 할거다.. (강연자 B) - 메타버스를 인지할 때 공동체는 하나의 큰 광장에 모이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에너지 준위가 높은 작은 공동체들이 여럿 생기는 느낌인 것 - 트위터 사례처럼 해당 공간의 정의, 브랜딩이 중요 - 경험 인터넷 인건데 IP 중심인 건데 요소 기술, 플랫폼에만 너무 집중하는 것이 아닌가 - 가상 세계도 결국 사람이 지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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